이래서 얼룩소 얼룩소 하는건가봐요

윤뚜
윤뚜 · 안녕하세요 윤뚜입니다
2022/08/02
두번째이야기 )

퇴근하고 어제 처음으로 얼룩소에 글을 써봤어요
어떻게 써야하냐 무슨 말을 써야 하나... 생각하다가
 
요즘 계속 듣는 말때문에 거슬리지만  괜찮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하는게 더 피곤한
이야기에 대해 글을 썻는데 응원댓글이~ ㄷㄷㄷ 엄청 감동 되고 힘이 되네요 

실은 .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죠 
넌 너만의 길을 가는거야 , 니가 잘못한게 아니고 그들이 이상한거야 , 구지 꼬인사람 말을 들을 필욘없어 
지금도 열심히 잘하고 있다... 이런말  사실은 조금 필요했던것같아요 

지금 뭔가 지금 생활에서 벗어나야 겠다 생각하고 뭐든 알아보고 하기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나가는 시점입니다.. 

회사도 3월.6월.9월 /3년.6년.9년 시기로 회태기 오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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