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8/31
김신영씨는 저는 잘 할 것 같아요.  어르신들과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연기해서 그런지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아요. 중간 중간에 웃음으로 승화하는 점도 저는 마음에 들어요. 
개그우먼 김신영씨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오래 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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