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 를 보고

2022/07/27
TMI지만 소개남과 보게 된 영화! 마블영화는 보기전에 기대를 안한다고 해도 평타는 치겠지- 라는 생각으로보는데, 정말 평타만 쳤다 ㅇㅇ 솔직히 재미가 없진 않았지만 추천할만큼 재밌진 않았다. 자칭 마블덕후라는 소개남이 마블 히어로중 단독 주연으로 시리즈 4편 까지 나온건 이번 토르가 유일하다고 대단한거라고 말하긴 했는데 출연료 때문이 아닌가 하고 조심스레 추측해봤다! 왜냐면 나는 아이언맨 죽은게 너무 슬프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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