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20
항상 마트를 갈 때마다 느끼는 점이
이 흘러나오는 냉기로 인해 엄청 춥다는 걸 느끼면서도
문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못했던 걸 보면
습관이 무섭고 내가 편한 걸 누리는 것에 대한 관용이 넓은 이기적인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을 유튜브기사를 보고 느꼈습니다 ㅎㅎ
낮엔 아무래도 집에 아무도 없고
저도 열대야로 인한 잠을 못 자는 경우 아니면 에어컨을 집에서는 틀지 않아서
가정의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아요
(4인 가족이고 2만~4만 정도 나오는데 많은 건가요? ㅎㅎ)
음.. 제가 생각했을 때도 가정보다 회사에서 쓰는 전기가 더 많다 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회사에 작년에 건의 했던 부분이에요
하루종일 에어컨을 트는 건 너무 낭비이고
2명 이상 사무실에 있을 때 에어컨을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최대부하일때 전기를 많이 사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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