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느끼는게 정말 말은 아껴야하고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봐야하는거같아요
말을 많이 하다보면 반드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생기고 생각없이 바로바로 툭툭 내뱉으면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하거나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까요..
전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상대방 말에 바로바로 대응하는 습관이 있어서 말실수할 때가 종종 있어요.
조심하려고 하는데 저도 모르게 그만..그래서 말하고 난 후에 후회하는 경우도 생기구요.
현명한 사람은 상대방에게 화난 말을 들어도 잠시 생각하고 부드럽고 논리적으로 대응을 하는데..
조급해하지말고 여유를 가지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