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련
박영련 · N잡하는 려니양입니다
2021/11/30
아이 셋에 좋아하는 춤도 계속 추시는 사라비님은 정말 다 가지셨네요!  심각한 몸치여서 스우파 보면서 나도 저렇게 춤을 잘 추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또 한편 얼마나 연습을 해야 저런 춤이 나올까 감탄도 많이 했어요. 스우파처럼 숨은 보석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 댄서분들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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