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2022/04/05
살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담백한, 오롯이 나만이 할 수 있는 생각.
혹은 누군가와 공유하며 확인받고 싶은, 보편적인 감정.
그러한 생각과 감정이 켜켜이 모여 표현할 '수단'이 된다는 것.
그렇게 나는 매 순간을 잊지않고 더 아름답고 뚜렸하게.
'수단'을 글이란 방법의 조합으로 만들고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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