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의 선동은 역사적으로 <프랑스혁명>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마리아 앙투아네트 왕비를
공격하기 위해 포르노그래피를 만들어 퍼뜨렸고,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철학자 루소였습니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라는 말은 마리아 앙투아네트에 대한 대표적인 가짜뉴스였죠.
그 밖에도 사치가 심하다. 도박으로 국고를 탕진했다. 성적으로 문란해서 시아버지랑 성교를 맺었다
등 군중들은 이런 가짜뉴스 선동당하며 프랑스 왕족을 몰락시켰습니다. 그리고 앙투아네트 왕비가
단두대에서 심판받았을때 죄명은 바로 "근친상간"이였고 이런 일이 없었음에도 우리가 아시다시피
앙투아네트는 단두대에서 사형당합니다.
"포르노와 혁명은 불편한 동침자이다"<린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