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준비생
2022/03/21
아...현재 저는 키우고 있습니다.
어머니 우울증이 심해져서 데리고 온 지 올해 7년이 됐는데..
빨리 걱정하는 건가 싶기도 한데...걱정 안 할 수가 없네요..
애기들 모두 행복한 기억가지고 좋은 곳 갔을 거에요.
힘내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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