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04
당사자가 아니라 전후 사정은 모르겠으나 힘내시란 의미에서 엄지 척합니다. 결혼하고 아이가 있어도 결국 저도 인생은 혼자가는 길이란 생각 하곤 해요. 지금 제 곁에 있어주는 가족들은 언젠가 헤어질 선물이고요. 목소리를 내보세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까운 사람이라도 말을 대놓고 해줘야 알더라고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79
팔로잉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