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4/04
이거는 맞는 말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하고 서로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는 관계라면 더욱 더 조심해야 합니다.

서로 친하다고 해서 서로 막말을 하고 서로 헐뜯고 싸우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가 예의를 지키고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4
팔로잉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