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너지
행복에너지 · 매일기록하는습관
2022/03/18
저희 집 근처가 
이 시골에서는 명동같은 곳인데 ㅎ
금요일만 되면 
술마시고 소리지르고..싸우고...
난리도 아녔는데
코로나 이후로 고깃집도 술집도  사람들이 없어요
좀 안주가 저렴하기로 소문난 술집만..
이십대초초반 애들만 조금 있구요
조용해져서 상대적으로 좋긴 한대
텅텅빈 식당 자영업자들 보면 맘이 짠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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