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연 · 겉은 조용하고 속은 조잘대는
2022/03/29
우울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시는 거 정말 응원해요!
어떻게 매일 잘지낼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인사치레로 가볍게 건낼만한 말도
잘지내냐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르긴 해요

전 누가 잘지내냐고 하는 때에
잘 못지낸다면 그냥 얘기해요
죽지못해살죠
근근히 살죠 뭐..
그러면 서로 웃고 넘어가고

별거아닌 말은 별거아니게 넘기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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