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4
남편분의 식성이 제 바깥양반과 너무 비슷하시네요. 저희 신랑님은 당뇨로 죽을고비를 두번 넘긴 당뇨인입니다. 식성도 한몫했지요. 가공한 음식들을 이제 거의 먹지않아 안먹은지 오래된 부대찌개를 이번주중에 한번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전 물에 햄을 폴폴 데친후 맛나게 끓여볼께요.ㅋ 신랑은 또 싱겁다고 하겠죠? 맛있어뵈고 두분의 사랑으로 행복해뵈는 부대찌개 사진 감사합니다.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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