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27
좋은 습관이 좋은 변화를 만들었네요
저는 자고 일어나면 어제의 모든 것을 까먹고 새롭게 시작해요
그리고 회사에서 퇴근할때 머리속에 있는 회사방을 잠그고 퇴근합니다.
대신 아침에 샤워하면서 잠깐 회사일을 떠올리면서 오늘 할일과 대처방안을 생각해두고 
다시 머릿속 방을 잠그네요. 출근해서 책상에 앉아서 컴을 켤때 그때 그 방의 문도 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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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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