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 · 동물을 사랑하는 직딩녀입니다
2022/03/22
사실 저는 33이고, 친구들 하나둘씩 이제 가고 있어요,
저는 결혼할 남자 친구도 변변한 직장도 아닌 그냥 그런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모아놓은 돈도 1000이 안되요.
그냥 그저그런 시시한 인생인것 같은 내가 누군가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린다는것은 그냥 사치라는 생각인데, 이런글을 올려주시니 생각이 많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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