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3/20
힘든시기에는 막막하기만 하고 그러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고 어느새 지난 일이 되어 있기도 하는거 같아요.  물론 그 시기를 견뎌내지 못하고  더 안좋게 되기도 하겠지만 견디다 보면 이래저래 다들 살게 되는거 같아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없음 구멍을 만들면 되는거니까요.  쉽진 않겠지만 아주 조그마한 구멍이라도 만들어 나갔음 해요.  보이지 안는 힘들이 있을거예요. 저도 좀 더 힘을 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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