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
희진 · 아이둘을 키우는 그냥흔한 아줌마입니다
2022/03/14
하하하 - 내 폰인트 작고 귀여워
얼룩소 시작하고 얼마 안된거 같은데  이런 저한테도 벌써 포인트란이 떳네요 !  209원 들어왔다요 -! ㅎㅎㅎ 너모 작고 귀엽지요 ? ㅎㅎ ㅎ 먼저 자리잡아가고 있는 얼룩소 선배님들 글들과 저처럼 막 시작하는 동지분들의 글들을 두루 돌아다니며 눈 도장 찍으려 답글만 달아갔는데도 요렇게 귀여운 포인트가 되네요 ㅎㅎㅎㅎ 티끌모아 태산이겠쥬 -  지금처럼 쨍그랑 한푼 두푼 -모으면  언젠간 저도 치킨 한마리값은 먹겠쥬 - ㅎㅎㅎ 오늘하루도 바쁘게 활동하신 우리 얼룩커님들 모두 귿밤 -❤️ 되길 바래유 !  마무리로다가 - 저 오늘 코로나 양성떳다요ㅠ 내 입에서 나도모르게 외계어 남발했다요 ㅠ 아무튼 자가격리 시작입니당 -파이팅 !  해주이소 - 
작은소망
작은소망 · 중소기업 재직중인 평범한 40대 가장
2022/03/16
답글: 하하하 - 내 폰인트 작고 귀여워
생활/사건사고+3
요즘 코로나 확진세가 누구나 한번씩은 걸려야 끝날꺼 같네요..
귀여운 포인트 축하드립니다~
격리기간 지루하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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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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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재직중인 평범한 40대 가장
적당한 시골 전원주택에서 불멍하며 커피한잔 할 수 있는 그런날을 꿈꾸는 40대 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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