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남경 · 자유로운 설드리
2022/03/24
이제 시대가 너무 많이 변했지요. 저도 며느리 노릇 했고 며느리를 보았지만 제가  예전 며느리 대접받은 것과 다르게  존중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그러려면  부부가 평등하게 생활해야 자식들이 보고 배울 거라 생각합니다.
예전 세대 어머니들 중의 어떤 지인은 아직도 삼시 세끼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남편 분의 막무가내 식 소통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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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교육공무원 했고 코로나와 더불어 이제 3년 차 되는 은퇴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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