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6
상대방께서는 입장바꿔 본인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옛 말에 본인에게 할 수 없는 말은 남에게도 하면 안된다고 하지요. 더군다나 자존심, 자존감과 관련된 말은 더욱 조심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를 읽는 입장에서 '말을 왜 그렇게 하는거지.' 라고 느껴질 정도라면, 글쓴이님이 예민한 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일도 힘내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라봅니다. 🙏
감사합니다! 그냥 제 편 들어주는 말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위로가 많이 되네요~~
용기가 없어 그냥 또 내일을 살아가겠습니다.
이왕이면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제 편 들어주는 말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위로가 많이 되네요~~
용기가 없어 그냥 또 내일을 살아가겠습니다.
이왕이면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