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14
햐~ 최근에 들어 본 말 중 최고의 명언 입니다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꼭 들어줘야 할 말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엄앵란씨가  남편을 내 자식이라고 생각해봐  얼마나 안스럽겠어.
하는 말을 듣고 많이 깨달은적이 있었는데 
쌍방이 다 그래야 한다는건 왜 생각 못했을까요    서로가 서로를 부모 자식 처럼 생각한다면   얼마나 애틋하게 보듬어주고 이해해 주고 베풀어주고 가르쳐주고..
생각만해도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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