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3/23
모방하면서 서서히  자신도 그런모습으로 만들어져가는 것에 대해.흐뭇함을 느껴보는 것도..다..능력인지라..
하지만..꼭 모방보다는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다면..그또한  아름다운 자신에 모습.최상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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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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