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정 · 이제 내 나이 50
2022/03/23
맞아요. 사실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내버린다면 허무한 하루겠지만 그 속에서 의미를 찾는다면 감사할 것들이 정말 많겠지요?
오늘 집오는길에 담벼락에 핀 노란 개나리가 참 예쁘더라구요. 봄이 오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봄 소식을 알려주는 개나리가 예뻐서 사진도 한컷 찰칵했어요.
봄이 왔어요. 모두 행복한 봄 맞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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