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생각
광수생각 · 반백살 어른이 입니다
2022/03/20
누구나 노래는 잘 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래로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덤덤하게 글 읽듯 부르는 저 노래가
이렇게 눈물을 자아내는 그것이었나..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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