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2
2022/04/02
50자라니, 글을 쓰는 곳에 제목만 쓰고 가신건가요. 멋준오빠님 기준에 50자면 소제목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사알짝 궁금합니다. 100,000 자 꽉꽉 채워쓰고 우측상단에 '등록' 버튼 누르면 어떤 시츄에이션이 나타날지..
개인적으로 사알짝 궁금합니다. 100,000 자 꽉꽉 채워쓰고 우측상단에 '등록' 버튼 누르면 어떤 시츄에이션이 나타날지..
- 그냥 저장된다 (과연)
- 스크롤이 조금씩 차다가 버벅대면서 글이 저장되지 않은체 사라진다!
- 오류가 뜬다
- 등록은 안되고, 팝업창이 뜬다. "너 나가!"
- 에디터팀에게서 메일이 온다. "마이 뭇따 아이가.. "
요즘 얼룩소 트렌드는 '심플하게' 인데. 본인 스타일과 다르다고 직접 트렌드를 만들어버리시는 센스.
https://alook.so/posts/92t73OM
제 1 회 alookso 지난 6개월 돌아보기
일시 : 2022년 04월 XX일 Y요일 XX시 ~ Endless
장소 : Zoom 회의룸
대상 : 비대면소통을 원하는 alookso 사용자 누구나
개요 : alookso 사용자들 중 희망자가 모여서 지난 6개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짐
방법 : 별도로 개설된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gXaAs5d) 에서 일정을 투표로 조율한 후, Zoom 회의룸에서 만나는 것으로 진행
목적 : 첫째도 소통, 둘째도 소통, 셋째도 소통.
1) 글로만 만났던 사람과 소통을 원하는 사용자
2) 어제보다 나은 글을 쓰고 싶은 사용자
3) 함께 글 쓸 파트너를 찾고 싶은 사용자
===
할 수 있는 약속만 드립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킵니다.
_ 멋준오빠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지 못했네요.
저는 이제 여기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저도 제가 쓸 글을 써야죠.
그래도 작성해주신 건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저는 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
https://alook.so/posts/4Xtww1o
쎄트님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
https://alook.so/posts/LKtmY23
뭔 말인지 ?
10만 자 중 일부를 짜낸 글이 나왔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분량도 각각 8천자 정도로 나눴고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짤도 많이 넣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https://alook.so/posts/4XteGk3
원래 오늘 올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글인
[꽃들에게 희망을, 얼룩커에게 절망을]
은 아쉽지만, 다음 주로 미룹니다.
10만 자 업로드 도전!
저도 한번 욕심이 나긴 하는데요.
제가 여태까지 가장 많이 올렸던 게 25,000자라서 말이죠.
테스트 삼아 한번 올려보고나서 결과를 여기에 알려드릴게요.
어차피 해당 글 올려놓고 다시 10,000자 단위로 잘라서 올려드릴 예정이니까 테스트만 해볼게요. ^^
아까는 초안을 다 쓰고 나서 돌아보니, 저렇게 된 거라서 일단 좀 자고 왔습니다.
그때 기준은 초안 기준이었던 거라서 이제 글을 쓰면 더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으악 ..
3천자.. 정도쓰면 노안 + 거북목 + 허리디스크 3총사가 날 가만안둘꺼에요 ...
헉!!
다 읽고 독후감 쓰려면 한 달은 걸릴듯 !!!
인생 최고의 생일선물인가 ... 쿨럭 ...
십만자를 쎄트님 생일선물로 쏘는 걸로! 쎄트님은 독후감 쓰기!
으악 ..
3천자.. 정도쓰면 노안 + 거북목 + 허리디스크 3총사가 날 가만안둘꺼에요 ...
헉!!
다 읽고 독후감 쓰려면 한 달은 걸릴듯 !!!
인생 최고의 생일선물인가 ... 쿨럭 ...
십만자를 쎄트님 생일선물로 쏘는 걸로! 쎄트님은 독후감 쓰기!
10만 자 중 일부를 짜낸 글이 나왔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분량도 각각 8천자 정도로 나눴고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짤도 많이 넣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https://alook.so/posts/4XteGk3
원래 오늘 올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글인
[꽃들에게 희망을, 얼룩커에게 절망을]
은 아쉽지만, 다음 주로 미룹니다.
10만 자 업로드 도전!
저도 한번 욕심이 나긴 하는데요.
제가 여태까지 가장 많이 올렸던 게 25,000자라서 말이죠.
테스트 삼아 한번 올려보고나서 결과를 여기에 알려드릴게요.
어차피 해당 글 올려놓고 다시 10,000자 단위로 잘라서 올려드릴 예정이니까 테스트만 해볼게요. ^^
아까는 초안을 다 쓰고 나서 돌아보니, 저렇게 된 거라서 일단 좀 자고 왔습니다.
그때 기준은 초안 기준이었던 거라서 이제 글을 쓰면 더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