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근
신상근 · 부산에 살고 있는 50대의 남성입니다
2022/03/18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나 그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보내가는 수많은 갈림길이 있는것같습니다. 물론 그 모두는 자기의 선택이 우선되는 것이지만요.주어진 시간의 사용 하기에 따라 인생이 알찬지 그렇지 못한지가 판가름 나지요.  중요한 것은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그것을 제재로 활용하는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는거예요. 나도 역시 알고는 있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다시오지 못할 시간을 낭비하며 오늘도 살고있는것 같아요. 시간이 나를 이끄는 것이 아닌 내가 시간을 좀더 알차게 이끌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도보낸다 ....... 바램이 행동으로 실천하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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