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09
모든사람이 그렇게 느끼는것 아닐까요
고점과 저점을 정확히 짚어내면 세상에 부자 안될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때 그순간은 그게 최선이었고  상황은 계속 바뀌니까요
그래서 등락에 상관없이 일정한 날.
월급날이라든가... 에 무조건 산다잖아요
힘 냅시다   지금은 모두가  어렵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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