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젼
젼젼 · 조용하지만 다정한사람
2021/11/20
소리님.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날선 말들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소리님의 퇴사가 그들의 눈에는 그저 사회를 모르는 어린사람의 손쉬운 결정으로 보였을지 모르겠지만, 소리님 나름의 사정과 충분한 고민이 있었을 테니까요. 여전히 무엇이든 다시 시작할 수 있을 예쁜 나이입니다. 스스로를 믿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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