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
유보 · 잡다하게 관심이 많아요
2022/02/25
저도 엄지척 하고 갑니다. 글에 분위기가 있어요.
언젠가 선생님처럼 마음 가는 글을 쓰고 싶어지네요.
근데 뜨개질은 진짜 너무 어렵던데 ^^;; 뜨개질 잘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대신 바느질은 잘합니다. 
바느질 배우고 싶으시거든 저에게... (괜히 친근한 척 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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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만들기 수다떨기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백수입니다. 섬세하고 예민한 그대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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