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의 기적
2023/08/15
한평생 시계 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초침은 금으로,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아들의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
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초침이 없는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
작은 것이 바로 되어 있어야
큰 것이 바로 가지 않겠느냐?
초침의 길이야 말로 황금의 길이란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말...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초침은 금으로,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아들의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
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초침이 없는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
작은 것이 바로 되어 있어야
큰 것이 바로 가지 않겠느냐?
초침의 길이야 말로 황금의 길이란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말...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Liam Young 고마워요
반가워 해 줘서 항상 응원해요!
@까망콩 잘 지내시죠 ㅎㅎ 오랜만에 그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맞아요.
작은 것 부터 바로 되어야 큰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지금의 우리들은 그 당연한 것들을 너무 경시하고
잊어버리고 있어요.
결국은 우리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작은 것들이
무너져 재난으로 다가오는데 말이죠.
@Liam Young 고마워요
반가워 해 줘서 항상 응원해요!
@까망콩 잘 지내시죠 ㅎㅎ 오랜만에 그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맞아요.
작은 것 부터 바로 되어야 큰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지금의 우리들은 그 당연한 것들을 너무 경시하고
잊어버리고 있어요.
결국은 우리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작은 것들이
무너져 재난으로 다가오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