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그러는거지?
전에 윗층에 전설의 동영상
"야~~!! 개 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이걸 조금 틀어주고 의자끄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큰소리도 내보고 물건도 던지니까 잠잠해졌다.
그래서 윗층도 더 이상 시끄럽게 하지 않겠지라고 기대했던
내가 바보다.
어느순간은 도대체 무슨 행동을 하는지 궁금할정도로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나를 시험하듯이 점점 의자끄는 소리가 내 귀에 강렬하게 들려오기 시작했다.
몇일 아무생각없이 잘 넘어가다가
오늘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윗층에다가 야!!! 이런 식으로 호통을 쳤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 소리를 내자마자
의자끄는 소리가 비약적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 현상일뿐 30분정도 지나니까
다시 의자끄는 소리가 내 방으로 자연스럽게 들려온다.
30분마다 뭐라하고 싶지만 내가 힘드니까 지금은 쉬고 있다.
진짜 이정도...
"야~~!! 개 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이걸 조금 틀어주고 의자끄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큰소리도 내보고 물건도 던지니까 잠잠해졌다.
그래서 윗층도 더 이상 시끄럽게 하지 않겠지라고 기대했던
내가 바보다.
어느순간은 도대체 무슨 행동을 하는지 궁금할정도로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나를 시험하듯이 점점 의자끄는 소리가 내 귀에 강렬하게 들려오기 시작했다.
몇일 아무생각없이 잘 넘어가다가
오늘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윗층에다가 야!!! 이런 식으로 호통을 쳤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 소리를 내자마자
의자끄는 소리가 비약적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 현상일뿐 30분정도 지나니까
다시 의자끄는 소리가 내 방으로 자연스럽게 들려온다.
30분마다 뭐라하고 싶지만 내가 힘드니까 지금은 쉬고 있다.
진짜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