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교회 지역 초청 주일
2023/11/29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
커피한잔 마시며 조용히 독서하기 딱 좋은 날입니다.
지난 주일에 교회 이웃초청 주일을 마치고
나서는 수요일 마다 모여 전도하던 바울전도대도 이번주 부터 방학을 했답니다.
그래서 오전에 시간이 남아 김장 때도 되어가는데 아직 묵은지가 많이 남아 있기에 김치로 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모처럼 먹으니 맛있네요.
지난 주일에는 저희 울산남부교회에서 이웃초청 전도주일 행사를 했답니다.
초청받아 오신분들을 빈손으로 보내지 않으려고 작지만 곱창김도 준비했답니다.
이날은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지역에서 무려1100명이 넘는 분들이 오셨답니다.
작년에는500명이 좀 넘게 오셨다는데
올해는 배가 넘게 오셨어요.
감사 감사했답니다.
이날을 위해 성도님들이 오시는 분들...
유아교육학과 졸, 음악과 졸, 학원운영과 초등학교 방과후강사를 했음 헌재 교회 지휘자, 악기로 관현악 섬기고 있음,
네~똑순님 반갑습니다.
방문해 주시고 뎃글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감사했습니다.
얼룩소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행복한 날 도셔요 ~♡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정말 많은 분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셨네요.
준비도 많이 하시고 은혜로운 예배가 됐을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하셨으리라 믿어요.
주님 품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정말 많은 분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셨네요.
준비도 많이 하시고 은혜로운 예배가 됐을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하셨으리라 믿어요.
주님 품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