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갔다오면 미숙한 남자아이도 당당하고 이성적인 어른이 된다는 말이 있다. 아마 군 복무를 하면 국가에 대한 책임감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고 동시에 사회생활에도 책임감과 솔선수범을 보인다는 말을 어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기업들도 고용주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것 같다. 하지만 내가 겪어본 군대에 갔다온 남자들은 그러지 않았던 경우가 태반이였다. (내가 이상한 남자들만 만나서 그런것 같다.) 자신의 군대에서 힘들었던 세월들에 대한 보상심리로 남들을 깔본다던지 타인을 인정하지 않는 건 기본이고 소수자와 약자의 대한 존중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막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들이 내뱉는 수많은 혐오...
@송시무스 심리상담학을 배울 때 교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남자는 강해야 한다. 울면 안된다고 하면서 강하게 키운다 그런데 그것이 누군가에는 얼마나 짐이 되는 압박인지 이해를 모르는 문화다 그런 것은 안 좋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그런 것처럼 권력만 가지면 예의가 없어져요.
복지센터도 그렇고....센터랑 서울시랑 재계약 하는 서류 준비를 오늘 갑자기 시키더군요. 저야 보조교사니까 남의 일이지만 복지사분들은 갑작스런 통보에 스트레스 지수가 수직 상승. 안쓰럽더군요.
@송시무스 심리상담학을 배울 때 교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남자는 강해야 한다. 울면 안된다고 하면서 강하게 키운다 그런데 그것이 누군가에는 얼마나 짐이 되는 압박인지 이해를 모르는 문화다 그런 것은 안 좋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그런 것처럼 권력만 가지면 예의가 없어져요.
복지센터도 그렇고....센터랑 서울시랑 재계약 하는 서류 준비를 오늘 갑자기 시키더군요. 저야 보조교사니까 남의 일이지만 복지사분들은 갑작스런 통보에 스트레스 지수가 수직 상승. 안쓰럽더군요.
@송시무스 심리상담학을 배울 때 교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남자는 강해야 한다. 울면 안된다고 하면서 강하게 키운다 그런데 그것이 누군가에는 얼마나 짐이 되는 압박인지 이해를 모르는 문화다 그런 것은 안 좋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그런 것처럼 권력만 가지면 예의가 없어져요.
복지센터도 그렇고....센터랑 서울시랑 재계약 하는 서류 준비를 오늘 갑자기 시키더군요. 저야 보조교사니까 남의 일이지만 복지사분들은 갑작스런 통보에 스트레스 지수가 수직 상승. 안쓰럽더군요.
@최성욱 사실 제 소견은 군대 트라우마보다는 한국 사회의 병폐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만 참으면 너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말했는데 정작 그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자 반작용으로 터져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큰삼촌이 그런 분이신데 거꾸로 메달아 물고문 좀 하면 된다고 해병대 부심부림 그런 분이 노인학대로 소송 당했음
군대 트라우마라고 측은하게 보려고 노력하지만 보고 있기 괴로운 사람
@송시무스 심리상담학을 배울 때 교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남자는 강해야 한다. 울면 안된다고 하면서 강하게 키운다 그런데 그것이 누군가에는 얼마나 짐이 되는 압박인지 이해를 모르는 문화다 그런 것은 안 좋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그런 것처럼 권력만 가지면 예의가 없어져요.
복지센터도 그렇고....센터랑 서울시랑 재계약 하는 서류 준비를 오늘 갑자기 시키더군요. 저야 보조교사니까 남의 일이지만 복지사분들은 갑작스런 통보에 스트레스 지수가 수직 상승. 안쓰럽더군요.
큰삼촌이 그런 분이신데 거꾸로 메달아 물고문 좀 하면 된다고 해병대 부심부림 그런 분이 노인학대로 소송 당했음
군대 트라우마라고 측은하게 보려고 노력하지만 보고 있기 괴로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