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현황도 중요하지만 정치인들은 미래에 대한 생각자체가 없는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정준칙은 반드시 필요하다.
미래세대를 위해서 그들에게는 죄가 없다.
그들에게 빛을 물려줄것인가.
그러기 싫다면 재정준칙도 반드시 정해져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현 정치를 보면 그들에게 미래가 없다 오로지 권력만이 있을뿐
더이상은 펴주는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퍼주는 정치는 곧 미래세대에게 불행만을 가져다 줄 뿐이다.
퍼주는 정치가 아닌 정책을 가지고 대결하는 정치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다시 권력을 잡고 싶어서  전기료도 못올리고 버스요금도 못올리고 택시요금도 못올리고 보험료율도 못올리고 그런 정치는 더욱 더 하지 말기를  .....
제발 정치를 권력을 보고 하는것이 아니라 국민을 바라보고 나라를 바라보면서 하는 정치인이 많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