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이라 글을 잘 몼써요.
<지구에서 달까지>는 프랑스 작가인 쥘 베른이 1865년에 쓴 소설이다.
<지구에서 달까지>는 프랑스 작가인 쥘 베른이 1865년에 쓴 소설이다.
이 소설은 전반적으로 ‘대포협회’ 사람들이 대포를 통해 달에 도달하기 위해 겪는 각종 시행착오에 대한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글을 읽으면서 우선 가장 크게 와닿았던 생각은 저 시대에 어떻게 사람이 달로 갈 생각을 하고 글을 썼을까 였다. 1차 산업혁명이 갓 끝난 시기였고 기술이라 해봤자 증기를 이용한 기술이 다였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쥘 베른은 그런 시대에 살면서 자신의 상상력에 의지해 그럴듯하게 소설을 써내려갔다.
물론 지금 소설 속 내용을 분석해보면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에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긴 하나, 당시 시대적 배경 및 상황을 생각해보면 소설 속 연구 내용들은 현시대에...
물론 지금 소설 속 내용을 분석해보면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에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긴 하나, 당시 시대적 배경 및 상황을 생각해보면 소설 속 연구 내용들은 현시대에...
@악담 네. 호주 출신이고 미국에서 대학다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숙해요. 더 잘해야해요. 칭찬 감사합니다.
??? 메리 오닐 님, 외국인이시란 말씀인가요 ??? 그것이 사실이라면 글을 환상적으로 잘 쓰시네요.
ㅎㅎㅎ 굉장히 힘드셨을듯. 감사합니다.
@악담 네. 호주 출신이고 미국에서 대학다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숙해요. 더 잘해야해요. 칭찬 감사합니다.
??? 메리 오닐 님, 외국인이시란 말씀인가요 ??? 그것이 사실이라면 글을 환상적으로 잘 쓰시네요.
ㅎㅎㅎ 굉장히 힘드셨을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