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이미 46자를 써버렸기 때문에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SNS나온 이야기를 쓰고 있는데, 실제로 얼룩소에서는 챗GPT가 나온 이후부터 맥락을 읽거나 전문적으로 읽어온 사람 입장에서는 누가 봐도 ai작성 글이라는 글이 보이기 시작했다.

글을 쓰면 돈을 주는 플랫폼(이라고 사람들이 받아들인) 시점에서는 과연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싶은 고민을 했다. 
개인적으로는  ai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제목이나 첫머리, 끝에 표기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미 유튜브나 기타 창작 플랫폼에서는 인공지능 글 작성 프로그램을 이용한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검색할 때 주의하지 않으면 무의미한 단어의 나열/이미지에 접속하게 된다.

이전 글에서 지적했던 대로 그림 생성 인공지능의 문제도 있지만, 작업에 대한 윤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