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8
아이들 방학동안 덩달아 저도 뒹굴뒹굴 이불 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밥만 겨우 차려주고..
또 청소만 겨우하고..
빨래만 겨우 돌리고..
이러다 겨우살이 되겠어요..
아마 아이들이 방학이라 집에 있다보니 내 마음대로 시간을 쓰지못하고 케어해야해서 그렇다는 핑계를 스스로 대고 있나봐요..
3월이 되면 이제 새학기가되니 저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시 빠릿빠릿하게 움직여보렵니다...
내일까지만 나른하구요..
지미님, 우리 천천히 느긋하게 오래 오래 보아요~
밥만 겨우 차려주고..
또 청소만 겨우하고..
빨래만 겨우 돌리고..
이러다 겨우살이 되겠어요..
아마 아이들이 방학이라 집에 있다보니 내 마음대로 시간을 쓰지못하고 케어해야해서 그렇다는 핑계를 스스로 대고 있나봐요..
3월이 되면 이제 새학기가되니 저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시 빠릿빠릿하게 움직여보렵니다...
내일까지만 나른하구요..
지미님, 우리 천천히 느긋하게 오래 오래 보아요~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