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올것 같은 안좋은 날씨에 어여쁜 수국을 보니 기분이 좋을것 같아요. 수국의 색깔로 땅의 산성도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날씨의 영향인지 수국의 색깔도 많이 바뀐것 같아요. 수국 화분의 꽃이  작아서 수국이 아닌다른 꽃인줄알았어요. 어여쁜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만큼 기분전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날씨에따라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지만 꽃등 사소한것 하나에따라도 마음과 기분이 바뀌는것 같아요.
그만큼 사람은 여러가지로 기분을 좋게 바꾸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즐거운일들이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똑순이님 예쁜 사진의  꽃들처럼 항상 기분이 좋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일상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울한 날도 행복한 날도  자신이 마음 먹기에따라 좋은 추억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