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싫다.
나는 어릴때랑 비교하면 진심 컴퓨터를 아예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컴퓨터에 손을 대지 않는다.
어릴때는 컴퓨터를 못해서 안 달인데 지금은 저걸 손대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손대면 골치가 아픈거 같은 생각 아닌 생각이 자꾸 들고 이걸 손데면 의무적으로 1시간 이상은 해줘야 한다는 피곤함도 겹친다.
솔직히 게임은 폰으로 하는 모바일 얼룩소 글쓰는 것도 모바일 뭐든 모바일로 하게 된다.
편리성 때문에 물론 컴퓨터랑 비교하면 아예 컴퓨터를 대체 할 수 없다.
하지만 이상하리 만치 사용이 불편해진 컴퓨터는 싸구려 스마트폰보다 손이 덜 가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그냥 내 생각이 그렇다.
솔직히 그리 편하지 않는다.
컴퓨터가 물론 잘 쓰는 사람들이나 직업으로 삼으신 분들이야 뭘 하는 컴퓨터를 뺄 수 없겠지만....
나는 컴퓨터...
어릴때는 컴퓨터를 못해서 안 달인데 지금은 저걸 손대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손대면 골치가 아픈거 같은 생각 아닌 생각이 자꾸 들고 이걸 손데면 의무적으로 1시간 이상은 해줘야 한다는 피곤함도 겹친다.
솔직히 게임은 폰으로 하는 모바일 얼룩소 글쓰는 것도 모바일 뭐든 모바일로 하게 된다.
편리성 때문에 물론 컴퓨터랑 비교하면 아예 컴퓨터를 대체 할 수 없다.
하지만 이상하리 만치 사용이 불편해진 컴퓨터는 싸구려 스마트폰보다 손이 덜 가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그냥 내 생각이 그렇다.
솔직히 그리 편하지 않는다.
컴퓨터가 물론 잘 쓰는 사람들이나 직업으로 삼으신 분들이야 뭘 하는 컴퓨터를 뺄 수 없겠지만....
나는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