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2/08
 저는 매일 저녁 요가하러 갑니다.

 처음시작은 다이어트와 자세교정이 목표였는데, 지금은 살도빼고, 근력도 키우고, 회원님들과 수다도 떨기위해 다니고 있어요.

 요가원을 오래 다니니까 동네 친구도 생기고, 함께 운동하니까 땡땡이도 안치고, 서로 잘하는거 칭찬해주면니까 자존감도 올라가고 좋더라고요.

 운동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 오래할 수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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