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2/07
암이라는 병이 가족이나 아는 사람 한명은 있을정도로 흔해지고 이제는 고칠수 있는 병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무서운건 사실이예요.
하지만 어떤 병이건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니 꼭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게 되네요.
여기에서나마 본인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풀어낼수있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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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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