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님 !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토닥토닥!
공감 백배 글이네요^^
그땐 그랬지가 공감이 되는 이유는 제가 몇 년 전에 갑상선암 수술을 했네요 ㆍ
회사 건강검진 하면서 나왔는데 문자로 검진 결과획인차 병원으로 오라고 하더군요ㆍ
별일 없겠지 설마 하고 병원에 들렸는데 선생님이 바로 암입니다 하시네요ㆍ
거짓말 보태서 몆 백 번은 물어본 기억이 지금도 뇌리에 생생하게 남아 있네요ㆍ
그날 생각하면 지긍도 가슴이 철렁 하네요ㆍ
가끔 집사람하고 그땐 그랬지 하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곤 합니다ㆍ그때 큰 힘 되어준 집사람과 가족들이 없었으면 힘들 었을텐데 감기처럼 디나갔네요 ㆍ그땐 그랬죠!
지금은 건방 만땅입니다ㆍ아! 그리고 부탁 하나 해봅니다 ㆍ
갑상선암 수술 앞 둔 분이나 수술 하신 분께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니...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토닥토닥!
공감 백배 글이네요^^
그땐 그랬지가 공감이 되는 이유는 제가 몇 년 전에 갑상선암 수술을 했네요 ㆍ
회사 건강검진 하면서 나왔는데 문자로 검진 결과획인차 병원으로 오라고 하더군요ㆍ
별일 없겠지 설마 하고 병원에 들렸는데 선생님이 바로 암입니다 하시네요ㆍ
거짓말 보태서 몆 백 번은 물어본 기억이 지금도 뇌리에 생생하게 남아 있네요ㆍ
그날 생각하면 지긍도 가슴이 철렁 하네요ㆍ
가끔 집사람하고 그땐 그랬지 하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곤 합니다ㆍ그때 큰 힘 되어준 집사람과 가족들이 없었으면 힘들 었을텐데 감기처럼 디나갔네요 ㆍ그땐 그랬죠!
지금은 건방 만땅입니다ㆍ아! 그리고 부탁 하나 해봅니다 ㆍ
갑상선암 수술 앞 둔 분이나 수술 하신 분께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니...
찌찌뽕 이네요 지금 미혜님 글보고 있었네요^^
이름 잘못 써서 후회하고 있었는데
죄송해요 ! ᆢ퇴 뵙죠 건행^^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미혜님!
늘 건강 행복하세요^^홧팅!
안녕하세요 ^^
동건님^^
제 이름은 미혜입니다.~~ 지미님을 여기서 찾으시다니.
흥칫뿡. 하하하하하하하
정말 대단하셔요. 암을 이겨내시다니.
가족 분들과 모두 수고하셨네요.
읽으면서 나였다면? 하면서 생각해보니
감히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겪어본 사람만이 알지요.
위로도 격력도 정말 조심해야한 다는 걸 저도 느낍니다.
저도 잊으라 그런말을 많이 들어봤거든요.
어쨌든 축하드려요.
건강은 더욱 잘 챙기고 계시지요.
가정에 늘 건강과 미소가 따르시길 응원합니다.^^
공감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미혜님!
늘 건강 행복하세요^^홧팅!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
동건님^^
제 이름은 미혜입니다.~~ 지미님을 여기서 찾으시다니.
흥칫뿡. 하하하하하하하
정말 대단하셔요. 암을 이겨내시다니.
가족 분들과 모두 수고하셨네요.
읽으면서 나였다면? 하면서 생각해보니
감히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겪어본 사람만이 알지요.
위로도 격력도 정말 조심해야한 다는 걸 저도 느낍니다.
저도 잊으라 그런말을 많이 들어봤거든요.
어쨌든 축하드려요.
건강은 더욱 잘 챙기고 계시지요.
가정에 늘 건강과 미소가 따르시길 응원합니다.^^
공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