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사무쳐 꽃이 되었는가 상사화여

들숨날숨
들숨날숨 · 뇌경색 후 산골 쉼터에서 숨쉬는 중
2022/08/01
내가 사는 오두막 풍경_2

봄부터 지금까지 제가 사는 산골의 자연을 사진에 담아오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사진을 최근 순으로 몇 장 씩 올립니다. 사진 찍는 기술이 없어서 볼폼은 없습니다. 다만 한 군데도 조작하지 않은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틈 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그리움에 사무쳐 꽃이 되었는가 상사화여] - 상사화를 보며 지은 짧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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