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9
저도 어릴(?)때 사람을 좋아하고 잠시도 혼자인 적이 없었던 성격이라 사람에게서 받은 기쁨도, 상처도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양보다 질이라는 원리가 인간관계에도 해당이 되는 것인지 나이가 들며 알아가고 있어요.
내가 정한 ‘내 사람’ 이라는 경계를 만들었고, 관계 속에서 너무 목매지 않으니 인간관계가 안정되었어요. 더이상의 깊은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요. ㅜ
얼룩소에서도 진심을 나누는 ‘내 사람’ 들이 많아서 외롭지 않네요!! ^^
다들 내 맘 같기를…..
하지만 양보다 질이라는 원리가 인간관계에도 해당이 되는 것인지 나이가 들며 알아가고 있어요.
내가 정한 ‘내 사람’ 이라는 경계를 만들었고, 관계 속에서 너무 목매지 않으니 인간관계가 안정되었어요. 더이상의 깊은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요. ㅜ
얼룩소에서도 진심을 나누는 ‘내 사람’ 들이 많아서 외롭지 않네요!! ^^
다들 내 맘 같기를…..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친구로 부터 받는 이해심이 더욱 유익하다.
- 누가 한 말인지 모름 ㅎㅎㅎ
그러게 누가 한 말일까요? ㅎㅎ
미혜님 별일 없쥬?!!^^
바빠도 밥 잘 챙겨먹고 건강 조심해요!! ❤️❤️
맞아요 달콤님 다 공감합니다^^
그렇다고 넘 선그어서 아무도 안만나고 살진 않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게 되더라고요.
꼭 내사람인 분들에겐 선이 없는데 말이죠.
절로 관계가 정리되는 것들이 신기했어요.
그리고 주변에도 다 그렇더라고요.
어쩌면 다연하겠지요.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친구로 부터 받는 이해심이 더욱 유익하다.
넘 좋은 말이에요.^^
저도 여기 내사람이라고 찍은 분들이 많아 좋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여 달콤님♡
그러게 누가 한 말일까요? ㅎㅎ
미혜님 별일 없쥬?!!^^
바빠도 밥 잘 챙겨먹고 건강 조심해요!! ❤️❤️
맞아요 달콤님 다 공감합니다^^
그렇다고 넘 선그어서 아무도 안만나고 살진 않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게 되더라고요.
꼭 내사람인 분들에겐 선이 없는데 말이죠.
절로 관계가 정리되는 것들이 신기했어요.
그리고 주변에도 다 그렇더라고요.
어쩌면 다연하겠지요.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친구로 부터 받는 이해심이 더욱 유익하다.
넘 좋은 말이에요.^^
저도 여기 내사람이라고 찍은 분들이 많아 좋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여 달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