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사람이 확 줄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조용한 것 같아요.
글을 읽다가 볼일을 보고 다시 얼룩소에 들어오면 몇 시간이 지나도 새글 올라온 것이 거의 없고 그 상태 그대로 있는 것을 보면 예전과 확실히 다르네요.
그렇다보니 조금 의욕이 안 생기는 느낌이지만 이미 발을 들여 놓은 이상 꾸준히 내 페이스대로 글 쓰려고요. ㅜㅜ
그러다 보면 또 신입 얼룩커들이 들어오고, 해성처럼 나타나 신선하고 멋진글을 촤라란 써 주는 분들도 있을테고 ? 예전 처럼 활성화되지 않을까요?
행복회로인가요? ㅎㅎ
아참, 그리고 저도 비중있는 글로 이어써야한다고 부담을 가지게 되니 자꾸 댓글로만 남기게 되네요.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한 생각이라 글이 더 준 것 같기도 하네요.
글을 읽다가 볼일을 보고 다시 얼룩소에 들어오면 몇 시간이 지나도 새글 올라온 것이 거의 없고 그 상태 그대로 있는 것을 보면 예전과 확실히 다르네요.
그렇다보니 조금 의욕이 안 생기는 느낌이지만 이미 발을 들여 놓은 이상 꾸준히 내 페이스대로 글 쓰려고요. ㅜㅜ
그러다 보면 또 신입 얼룩커들이 들어오고, 해성처럼 나타나 신선하고 멋진글을 촤라란 써 주는 분들도 있을테고 ? 예전 처럼 활성화되지 않을까요?
행복회로인가요? ㅎㅎ
아참, 그리고 저도 비중있는 글로 이어써야한다고 부담을 가지게 되니 자꾸 댓글로만 남기게 되네요.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한 생각이라 글이 더 준 것 같기도 하네요.
모두 사랑스러운 걸로 해요 우리^_^
전문적이던 아니던, 길던 짧던
그냥 내가 쓰고 싶은 글 쓸랍니다.^^
꾸준히 매일 글 쓰시는 깡님도,
편한요리연구가님도
콩사탕나무님도
똑순이님도 다 사랑스러우십니다.❤️
맞아요 ㅜㅜ
^^두분 사랑스러우세요.
넹~~^^
똑순이님도요^_^ 굿 나잇~
우린 계속 남아 뭐라도 씁시다!! 😁
맞습니다~맞고요^^
콩사탕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똑순이님도요^_^ 굿 나잇~
우린 계속 남아 뭐라도 씁시다!! 😁
맞습니다~맞고요^^
콩사탕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넹~~^^
맞아요 ㅜㅜ
^^두분 사랑스러우세요.
꾸준히 매일 글 쓰시는 깡님도,
편한요리연구가님도
콩사탕나무님도
똑순이님도 다 사랑스러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