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07
저는 학원에 보내는걸 별로 안좋아 하는 입장이라 ...
아이가 원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어서 보낼 의사가 없었어요..
그런데 저만 빼고 남편외 친정언니들 그리고 시부모님께선 공부를 안시키면 어쩔거냐부서 시작해서 ...
얼마나 걱정과 잔소리를 하던지요... 그래도 전 그닥 많이 보내진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이들이 먼저 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자기 실력이 부족한것 같다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보냈어요. 지금도 애들이 공부를 썩 잘하진 않지만 
어릴때부터 학원 보낸 아이들과 수준차이가 아직은 딱히 크게 오차도 없는듯하여
아직은 그냥 내가 옳았구나 하면서 살아요 ㅋㅋㅋ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니 이건 우리 아이들 케이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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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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