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
2022/12/28
혼자면 이런 걱정을 덜 할텐데..아내도 있고 아이도 있어 하게되는 고민. 물가는 빠르게 올가는데 급여는 제자리 걸음. 반복되는 노동 속에 일정하게 같은날 받게 되는 월급. 미래를 계산 했을때 이 반복되는 일상은 답이 없는데. 내년이면 내 나이도 적지 않아 개인적으로 사업을 한번 벌여야 되는거 아닌지. 여기서 월급에 더 익숙해 지면 내 발전도 없고, 가정의 화목도 지키기 쉽지 않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는데..혹시라도 사업을 하다가 잘 못되어 큰 빛을 지면 어떻게 될까??하는 걱정도 있고. 새해가 정말 인생의 기로에서 결정해야 되는 해 인거 같아 고민이 되네요.
가장이라면 참 고민이 많은 시기인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본업이 잘 되지 않으니 부업을 찾는다며 난리입니다.
가장이라면 참 고민이 많은 시기인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본업이 잘 되지 않으니 부업을 찾는다며 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