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5
퐁장군으로 인해 티스*리로 왔다갔다 바쁘시겠어요^^;
충분히 이해 합니다~ 요즘 우비도 꺼내 입고 산책도 하는 귀여운 퐁장군~씨
매력 넘쳐 심장 뿌셔뿌셔 네요.
저도 이전에 반려견이 퐁장군과 거의 비슷하네요. 입고 있는 컬러만 조금 연할 뿐..
약간은 씁쓸하기도..마음이 아픈 추억이 떠오르네요
우리 퐁장군 그곳에선 모든 인기 화~악 휩쓸기를 바란다~ 
아빠는 왔다갔다 바쁘실거야~ㅋ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935
팔로워 268
팔로잉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