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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님,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미혜님이 날 울려버렸어요ㅜㅡㅜ.
아까 오후4시쯤, 내홈에 오류 있는거 모르고 ㅜ. 글 아무리 올렸다 내렸다 해도 내 글이 안 보이길래 ㅜ. 이미지도 안 보이고 ㅜㅜ. 어흑.. 뜨는 글에서도 짤리더니, 이젠 내홈에서도 글 ㅠㅠㅠ 안 보여.
하면서 한시간여 쓴 글을 날려버리고 하늘 사진 하나에 글 몇줄 쓰고. 살짝 울컥해서 하원 갔다왔잖아요 ㅜㅜㅜㅜㅜ. 밥을 먹긴 했는데, 약간 체한건가.
새콤이랑 자다가.. 방금 일어나서 여기 돌아다니다가 오류 알고 ㅠ 울컥. 그러고 미혜님 정성 댓글 보고 뿌앙 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어흑.. 잘 자요. .... @JACK alooker님,
맨날 너무너무 고마워요. 그렇잖아도.. 아까 놀이터에서 멍 때릴 때 보니 하늘이 개이더라구요. 뿌앙 ㅠㅠㅠㅠㅠㅠ.
지금 여기에는 저녁 태양이 빼곰이 고개를 내미네요
청자몽님.
제 마음이 내리는 비인가 싶을 정도로. 장마 때 오라던 비가 그리 안 오더니 어제, 오늘 따라 많이 옵니다.
제가 있는 곳 하늘과 비슷하여 넘 가깝게 느껴지네요.
거리는 먼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진에 보이는 하늘이 우릴 가깝게 이어주네요.^^
내일... 모래... 언제간 또 개일 것이니 이 날의 운치마저 즐겨보려 해요.
맛난 저녁 드세요. 새콤이랑^^
@미혜 님,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미혜님이 날 울려버렸어요ㅜㅡㅜ.
아까 오후4시쯤, 내홈에 오류 있는거 모르고 ㅜ. 글 아무리 올렸다 내렸다 해도 내 글이 안 보이길래 ㅜ. 이미지도 안 보이고 ㅜㅜ. 어흑.. 뜨는 글에서도 짤리더니, 이젠 내홈에서도 글 ㅠㅠㅠ 안 보여.
하면서 한시간여 쓴 글을 날려버리고 하늘 사진 하나에 글 몇줄 쓰고. 살짝 울컥해서 하원 갔다왔잖아요 ㅜㅜㅜㅜㅜ.
밥을 먹긴 했는데, 약간 체한건가.
새콤이랑 자다가.. 방금 일어나서 여기 돌아다니다가 오류 알고 ㅠ 울컥.
그러고 미혜님 정성 댓글 보고 뿌앙 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어흑.. 잘 자요.
....
@JACK alooker님,
맨날 너무너무 고마워요.
그렇잖아도.. 아까 놀이터에서 멍 때릴 때 보니 하늘이 개이더라구요. 뿌앙 ㅠㅠㅠㅠㅠㅠ.
지금 여기에는 저녁 태양이 빼곰이 고개를 내미네요
청자몽님.
제 마음이 내리는 비인가 싶을 정도로.
장마 때 오라던 비가 그리 안 오더니
어제, 오늘 따라 많이 옵니다.
제가 있는 곳 하늘과 비슷하여
넘 가깝게 느껴지네요.
거리는 먼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진에 보이는 하늘이 우릴 가깝게 이어주네요.^^
내일... 모래...
언제간 또 개일 것이니
이 날의 운치마저 즐겨보려 해요.
맛난 저녁 드세요.
새콤이랑^^
청자몽님.
제 마음이 내리는 비인가 싶을 정도로.
장마 때 오라던 비가 그리 안 오더니
어제, 오늘 따라 많이 옵니다.
제가 있는 곳 하늘과 비슷하여
넘 가깝게 느껴지네요.
거리는 먼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진에 보이는 하늘이 우릴 가깝게 이어주네요.^^
내일... 모래...
언제간 또 개일 것이니
이 날의 운치마저 즐겨보려 해요.
맛난 저녁 드세요.
새콤이랑^^
@미혜 님,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미혜님이 날 울려버렸어요ㅜㅡㅜ.
아까 오후4시쯤, 내홈에 오류 있는거 모르고 ㅜ. 글 아무리 올렸다 내렸다 해도 내 글이 안 보이길래 ㅜ. 이미지도 안 보이고 ㅜㅜ. 어흑.. 뜨는 글에서도 짤리더니, 이젠 내홈에서도 글 ㅠㅠㅠ 안 보여.
하면서 한시간여 쓴 글을 날려버리고 하늘 사진 하나에 글 몇줄 쓰고. 살짝 울컥해서 하원 갔다왔잖아요 ㅜㅜㅜㅜㅜ.
밥을 먹긴 했는데, 약간 체한건가.
새콤이랑 자다가.. 방금 일어나서 여기 돌아다니다가 오류 알고 ㅠ 울컥.
그러고 미혜님 정성 댓글 보고 뿌앙 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어흑.. 잘 자요.
....
@JACK alooker님,
맨날 너무너무 고마워요.
그렇잖아도.. 아까 놀이터에서 멍 때릴 때 보니 하늘이 개이더라구요. 뿌앙 ㅠㅠㅠㅠㅠㅠ.
지금 여기에는 저녁 태양이 빼곰이 고개를 내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