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10/21
없는 자여....슬퍼하라. 
한 끼 식사에 한 달 월급이 통째로 날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음을
못 가진 자여....계속 아쉬워하라. 
마치 신포도 쳐다보는 여우처럼...
어차피 세상은 돈 가진 자가 차지하는 것.
정치 경제 사회 문화라 했던가? 
아니지 경제 정치 사회 문화가 점점 더 분명해지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내 주머니에 머니 채우는 것뿐. 
뭐니뭐니해도 머니.....
머니에 눈이 머니 세상 돌아가는 것이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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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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